제1회 북플리마켓 페스티발
2021년 평택시 청년정책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도서전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으로 진행자체가 불투명했던 상황속에서 사전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여, 3주라는 촉박한 시간동안 3,000여명의 홈페이지 방문자와 177명의 사전예약을 해주셨고, 이틀동안 120명의 방문객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평택지역작가 2명 초청, 지역소상공인 5개소 와 협력하여 진행하였고, 기부된 책중 성인책은 새로개소된 청년쉼,표에 기증되었으며, 아동책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었습니다.
서점,독립서점,독서모임 등 독서와 청년문화,행사의 불모지인 평택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뿌리 북플리마켓 페스티발 & 지역도서전 후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