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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4월 지정독서 _싱크어게인

날짜

4월 09일, 2022
종료 된 모임!

시간

1:00 pm - 4:00 pm

가격

₩5,000
주희

진행자

주희

• 지구와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토끼입니다. • 발랄하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 사람들과 지식 나눔하기 좋아해요. • 소설보다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책 장르를 좋아해요.

기타 진행자

최동원
최동원
Phone
010-2339-9344
Email
cdweryjk@nate.com

PPURI 초대 의장 ‘라이언_최’ ENTJ, 불굴의 개척가형 리더 독서모임 5년차 경력, 연평균 독서량 50권 이상 주력 클래스 :  인문학, 정치, 경영 지금은 건축가로서 본업일도 하고  있습니다!

모임소개

Location

청년쉼,표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9번길 23

설명

♦ 언제 시작하는 일정인가요?

• 날짜 : 4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 4시

• 장소 : 오프라인(청년쉼표 2층 강의실, 평택1로 9번길 23)

• 문 의 : 010 – 2227 – 5139 (운영진 : 정주희), 010 – 2339 – 9344 (모임장 : 최동원)

• 모집인원 : 6명 (코로나 정부 방침에 따라 인원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공지카톡방 : 참여신청후 이메일 전송 


어떤 책을 읽나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5년 만의 신작

“다시 생각하기가 지금보다 더 필요한 때는 없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빌 앤 멀린다 게이츠 강력 추천 **

**전 세계 32개국 출간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도 지능의 일부이다

확증 편향, 소망 편향 등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확신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책 소개>

전작 《오리지널스》에서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도발한다. 언제나 우리의 통념과 상식을 뒤집으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우리의 지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신선한 사고와 개념을 불어넣으며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우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 추진장을 소개합니다!

 

 

 

 

 

 

책과 환경을 사랑하는 행동파 토끼

책을 통하여 지식 나눔을 좋아해요.

운동과 책이 자기계발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PPURI 초대 의장 ‘라이언_최’

독서 의지가 박약하다면 절 찾아주세요 !

– ENTJ, 불굴의 개척가형 리더
– 독서모임 5년차 경력, 연평균 독서량 50권 이상
– 주력 클래스 :  인문, 심리, 역사
– 지금은 건축가로서 본업일도 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진행되나요?

• 뿌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
• 독서 초보자 대환영
• 1시간 동안 자유독서 및 질문지 작성 + 2시간 소그룹 북 토크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지정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코로나 19로 인하여 생각의 흐름을 다시 재정리하고 싶으신 분

• 개인의 차원, 집단의 차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으신 분

• 책을 읽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모임에 참석 하면!

• 다른 클래스 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시게 될거에요!

•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첫걸음을 떼셨으니 앞으로 독서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사라지게 될거에요!

•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시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실겁니다!

모임상세

날짜

4월 09일, 2022
종료 된 모임!

시간

1:00 pm - 4:00 pm

가격

₩5,000

모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 각 회차별 모임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진행자가 발제한 사전 과제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모임 참석자

  • 모임이 종료되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모임 참석자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1. 참여 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모임별 오픈단톡방 주소가 전달됩니다.
2. 단톡방 참여 후, 모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사전 질문 등이 전달 될 수 있습니다.
3. 모임 시작 전,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2~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방식은 모임별로 상이할 수 잇습니다.
*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입니다.

참여자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신O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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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회사를 경영하듯 나를 경영하기" 직접 펜으로 종이에 적고, 적은 걸 눈으로 보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알았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극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O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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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체보다는 자기개발에 관심 많고 고전적인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막연한 마음에 신청했다. 극내향인이라 소통의 필요성을 느껴 신청해놓고는; 가기 전 약간의 후회를 했다. 그런데 가보니 반응도 잘해 주시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황O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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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간단한 질문들에 답변을 작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스스로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걸 잘하고, 기계적으로 일하는 것 말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어하는지… 만족스럽지 못하게 답변을 적었던 질문들은 노션에 옮겨놓고 며칠에 한번씩 다시 들여다봤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이 안나던게 고민할수록 적을 수 있는게 많아졌다.
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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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설정하는데 너무 많이 도움됐습니다. 집중해야 할 것이 명확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신 도희님께 감사드립니다. 3달동안 단톡방에 있으면서 오늘 오셨던 분들이 해나가는 글을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좋을꺼같아요!
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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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저를 확립해가는 과정의 시작점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서 제 자신과 제가 가진 목표에 대해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박O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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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것을 적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부터 처음 시작하면 된다는 게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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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규정

첫 모임 시작 ~ 14일 전

첫 모임 시작 13~7일 전

첫 모임 시작 6~5일 전

첫 모임 시작 4일 전~시작 후

다른 모임

댓글

  1. 자영님
    “다시 생각하기” 라는 간단한 주문 만으로 인생에 중요한 부분들에 변화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책이었습니다. 여러번의 고려 끝에 다시 원점일지라도 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분명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시간에 쫓겨 직감에 압도 당해 선택했던 일들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두께에 비해(!) 의외로 재밌게 읽히던 책이었기 때문에 더 많은 분이 읽어보고 “다시 생각하기” 매직을 경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동원님
    오늘날 물질적으로 풍유롭지만 그 어느 때보다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삶의 의미를 만들어감에 있어 배움과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과정에는 온전한 겸손함과 열린 마음가짐을 동반해야 합니다. 싱크어게인, ‘다시 생각하기’ 을 통해 나라는 주체가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가기에 앞서 무엇을 해야 될지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광남님
    좋은 행동을 위한 관점 기르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의 방향설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었고여^^

    다은님
    너무 내 생각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해줘서 제 스스로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선입견도 많고 고집 부리던 부분들도 있는데 반성도 하고 앞으로에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는데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였습니다😄👍🏻

    주희
    생각을 달리하는 것이 생활속에서 어려웠던 우리에게 책 한권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안락의자 쿼터백 증후군을 벗어나기 위한 나의 확신과 능력을 객관화 해보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누었다 .
    집단극화로 이루어진 고정관념으로 편견을 가지기 쉬웠던 생각들 .. 한번 더 고민해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와 필요성을 나누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