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답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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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정부는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8.1% 늘린 728조원으로 편성하고, 이 가운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예산 10조1000억원을 배정했다. 이는 올해 3조3000억원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생활·공공 전 분야 AI 도입에 2조6000억원, 인재양성과 인프라 구축에 7조5000억원을 투입한다.<div>
</div><div>특히 ‘피지컬 AI 선도국가’ 실현을 위해 로봇·자동차·반도체 등 제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6조원을 집중 투자한다. AI와 기존 제조산업을 결합해 ‘기술혁신형 산업국가’로 구조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전략이다. 납세 등 공공부문의 AI 도입도 본격화한다.</div>대통령은 “고급 인재 1만1000명을 양성하고, 고성능 GPU 1만5000장을 추가 구매해 정부 목표 3만5000장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차원의 인력 양성·AI 인프라 구축 의지를 분명히 했다.
AI·콘텐츠·방위산업 등 첨단 전략산업 R&D 투자는 35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는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K-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AI 예산 확대는 국방 분야로도 이어진다. 내년 국방예산은 66조3000억원으로 8.2% 증액됐다. 이 대통령은 “재래식 무기체계를 AI 시대에 맞는 최첨단 무기체계로 재편하겠다”면서 자주국방 의지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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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강력한 리더도 아니고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직원이 뭔가 ‘저 사람은 엄청나게 일을 즐기면서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을 따라가고 싶어질 겁니다. 직원은 그런 리더를 따르고 싶은 겁니다.
저는 오히려 강한 리더십에 끌리는 편이였는데. 또 반대로는 다른 사람들도 저에게 끌려다가온 것도 많았습니다🤔
최근 드는 생각은 내가 가진 강점을 더 잘 살리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시점에 다시 글을 보니 다른 관점으로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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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Q. 민주주의 약화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 불평등일까, 아니면 정치 제도의 문제일까?<div>
A. 모든 체제는 지난 시대가 가진 양극화로 인해 불합리함을 개선해왔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역시 체제가 지속되면서 양극화가 심해졌을 뿐이다. 정치제도는 과거 부터 지금까지 형태가 조금 바뀌었을뿐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Q. 권위주의+자본주의 체제는 장기적으로도 지속 가능할까?</div><div>
A. 민주주의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진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지금은 상대에 대한 악마화와 조롱만이 남았다. 결국 이것은 권위주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Q.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은 무엇일까?</div>
A. 성숙한 시민의식(?) 이건 이상향일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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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ply was modified 2 월, 3 주 전에 by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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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ply was modified 2 월, 3 주 전에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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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두번째 “내가 가진 자원” 무언가 판매(서비스)를 하기 위해선 내가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부족한것은 협력으로 가더라도 내가 잘아는 분야 또는 내가 관심이 많은 분야여야 합니다.
세번째 “작게 시작하기” 1억을 들여서 한번에 다 쏟아붓기보다는. 100만원창업로 100번의 시도를 해보기.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어렵기도 할 뿐더러, 실패를 통해서도 배우는게 많습니다. 또 생각보다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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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번째를 분명 읽었음에도 놓치고 있었다는게 아쉬운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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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 모든 기업이 반드시 답해봐야 할 일곱 가지 질문 중 한 가지 이상도 소홀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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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점진적 개선이 아닌 획기적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위대한 기술 기업은 가장 가까운 대체 기술보다 10배는 뛰어난 독자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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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이 사업을 시작하기에 지금이 적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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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작은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지고 시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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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제대로 된 팀을 갖고 있는가? (페이팔 당시 최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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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제품을 단지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할 방법을 갖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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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성
시장에서의 현재 위치를 향후 10년, 20년간 방어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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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비밀
다른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독특한 기회를 포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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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업이 반드시 답해봐야 할 일곱 가지 질문 중 한 가지 이상도 소홀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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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나만의 사업이유] 많은 경험을 통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잘하고 즐거운 일을 통해 성장하면서도 경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를 꿈 꾸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사업내용]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역기반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상인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 상권없는(상인회가 없어 주체가 없는) 곳에 상권을 만들어주는 플랫폼 -> 상세 비즈니스 내용 8안 (모임시간 전달)
– 온라인청년활동지원센터 -> 추후 오프라인 확장
[기타 판매 서비스]
– 웹사이트 제작,유지관리
– 미디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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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뿌리독서모임 #그로스클럽 을 통해 진행하는 오프닝클래스 첫번째 도서로도 선정한 책입니다.
🔖 사업을 시작하는 일은 힘이 들더라도 신이 나야 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어 프리랜서, N잡, 긱워커등 다양한 형태로 노동의 방식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더이상 하나의 직장이 평생직장이 되지 못하고, 월급만으로는 집한채 사기도 어려운 시대. 이제는 저금리 시대까지 저물면서 재테크보다는 나의 성장을 통한 비즈니스로서 1인기업 지식창업으로 더 많은 수입을 얻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보여지는 세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게 시작하라’ ‘내가 가진 자원에서 시작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등등. 신사임당, 자청 등 이미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입을 통해서도 많이 회자되는 말들과 같은 선상에 있는 책입니다.
▶️ 모든 것을 걸고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살짝 발을 걸치는 정도로만 창업을 할 수 있다면?
▶️ 어느 정도의 신념이 필요하다. (중략) 아이디어란 세상으로 나오기 전에는 완벽한 형태인 경우가 절대 없다.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
▶️ 시행착오를 통패 스스로 터득하도록 내버려두는 대신 절차를 단축시키고 아예 시도조차 못하게 만든다.
▶️ 아이디어는 독창성보다 진실함이 더 중요하다.
프로세스(과정) 이 과거보다 더욱더 부각된 시점 이기때문에, 2016년에 나왔던 책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클래스 개설요청에 짜라 다시 꺼내든 이유중 하나는 지금 제가 생각하는 사업의 방향과 많이 맞닿아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즐거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회사를 나가는 것 처럼 나가기 싫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는 일의 유무와 상관없이 월급이 나오지만, 창업을 한 초창기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대표는 일이 즐거워야 그 일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내가 가진 자원” 무언가 판매(서비스)를 하기 위해선 내가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부족한것은 협력으로 가더라도 내가 잘아는 분야 또는 내가 관심이 많은 분야여야 합니다.
세번째 “작게 시작하기” 1억을 들여서 한번에 다 쏟아붓기보다는. 100만원창업로 100번의 시도를 해보기.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어렵기도 할 뿐더러, 실패를 통해서도 배우는게 많습니다. 또 생각보다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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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클래스를 통해서는 저의 사업실패경험과 지금의 사업경험. 그리고 참여하신 분들이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계신지. 마지막으로 사업을 할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
정보 수집가
스타트업
문화프로그램(독서)
주도적인 삶
성장(자기계발)
즐거움
청년,1인가구
디자인
상생,협업,협력
다큐멘터리
공간
커뮤니티
퍼실리테이션
IOT(아두노이?)
WEB -
정보 수집가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작권이슈가 중요한 부분일 것이고, 엣지AI와 블록체인기술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생성형 AI 개발·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 도 발간하기도했고, 보안과 개인정보, 데이터 활용 등 인공지능윤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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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SNS 마케팅 트랜드는 인스타그램에서 지금은 다시 블로그로 돌아가고 있다는 정보들이 여기저기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SNS의 끝은 결국 이커머스 (네이버,인스타,페이스북,카카오 모두 포함) 라는 자조섞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점점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아직 딱히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이 다시 대두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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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고객에 대한 부분은 세스고딘의 명저 마케팅이다. 에서부터 인상깊게 보여졌던 부분입니다. 프로세스이코노미와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지구요. 그 과정을 함께 겪으면 애착이 형성되고, 결국 충성고객이 되어 브랜드와 함께 나아가는 구성원이 된다고 보기때문에. 사실 어떤 것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소프트웨어+커뮤니티 가 함께 묶여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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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지만 온라인, 그리고 교통의 편리함으로 전문인력도 페이만 된다면 어느정도 수급이 가능하다고는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로컬의 경쟁력강화가 시급하다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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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영리적 기업과, 비영리적 기업의 중간단계인 사회적경제에 대한 부분이 아마 같은 맥락에서 부각되고 성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하나의 기업이 가지는 비즈니스모델로서는 다방면보다는 우선 집중할 수 있는 하나에 포커스를 맞추기도 어렵다는게 딜레마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