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답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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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나만의 사업이유] 많은 경험을 통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잘하고 즐거운 일을 통해 성장하면서도 경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를 꿈 꾸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사업내용] 정보통신기술(ICT)과 지역기반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상인의 성장을 도모합니다.
– 상권없는(상인회가 없어 주체가 없는) 곳에 상권을 만들어주는 플랫폼 -> 상세 비즈니스 내용 8안 (모임시간 전달)
– 온라인청년활동지원센터 -> 추후 오프라인 확장
[기타 판매 서비스]
– 웹사이트 제작,유지관리
– 미디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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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뿌리독서모임 #그로스클럽 을 통해 진행하는 오프닝클래스 첫번째 도서로도 선정한 책입니다.
🔖 사업을 시작하는 일은 힘이 들더라도 신이 나야 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어 프리랜서, N잡, 긱워커등 다양한 형태로 노동의 방식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더이상 하나의 직장이 평생직장이 되지 못하고, 월급만으로는 집한채 사기도 어려운 시대. 이제는 저금리 시대까지 저물면서 재테크보다는 나의 성장을 통한 비즈니스로서 1인기업 지식창업으로 더 많은 수입을 얻는 것이 더 현실적으로 보여지는 세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게 시작하라’ ‘내가 가진 자원에서 시작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등등. 신사임당, 자청 등 이미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입을 통해서도 많이 회자되는 말들과 같은 선상에 있는 책입니다.
▶️ 모든 것을 걸고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살짝 발을 걸치는 정도로만 창업을 할 수 있다면?
▶️ 어느 정도의 신념이 필요하다. (중략) 아이디어란 세상으로 나오기 전에는 완벽한 형태인 경우가 절대 없다.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
▶️ 시행착오를 통패 스스로 터득하도록 내버려두는 대신 절차를 단축시키고 아예 시도조차 못하게 만든다.
▶️ 아이디어는 독창성보다 진실함이 더 중요하다.
프로세스(과정) 이 과거보다 더욱더 부각된 시점 이기때문에, 2016년에 나왔던 책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클래스 개설요청에 짜라 다시 꺼내든 이유중 하나는 지금 제가 생각하는 사업의 방향과 많이 맞닿아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즐거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회사를 나가는 것 처럼 나가기 싫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는 일의 유무와 상관없이 월급이 나오지만, 창업을 한 초창기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대표는 일이 즐거워야 그 일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내가 가진 자원” 무언가 판매(서비스)를 하기 위해선 내가 알아야 합니다. 나에게 부족한것은 협력으로 가더라도 내가 잘아는 분야 또는 내가 관심이 많은 분야여야 합니다.
세번째 “작게 시작하기” 1억을 들여서 한번에 다 쏟아붓기보다는. 100만원창업로 100번의 시도를 해보기.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어렵기도 할 뿐더러, 실패를 통해서도 배우는게 많습니다. 또 생각보다 내가 생각했던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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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클래스를 통해서는 저의 사업실패경험과 지금의 사업경험. 그리고 참여하신 분들이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계신지. 마지막으로 사업을 할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
정보 수집가
스타트업
문화프로그램(독서)
주도적인 삶
성장(자기계발)
즐거움
청년,1인가구
디자인
상생,협업,협력
다큐멘터리
공간
커뮤니티
퍼실리테이션
IOT(아두노이?)
WEB -
정보 수집가
비어52 아이디어 변형 ▶ 이달의 책(비즈니스관련)을 선정하고 책과 관련된 제품(또는 영상) 집(이메일)을 배달하고, 클럽에 매달 회비를 내는 회원에게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_ 정리되지 않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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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 혹은 생각하는 사람들.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필요한 부분을 묶어줄 수 있는 플랫폼” ▶ 사업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도있고, 세무-회계가 필요한 사람은 세무-회계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컨설팅을 해주는 형태. 사진촬영이 필요하다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이 연결 되는 등. 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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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공감가지 않는다고 했을 때 준형님께서 그렇기에 좋은 조언이지 않을 까 라고 해주셨습니다.공감가지 않는다고 했을 때 준형님께서 그렇기에 좋은 조언이지 않을까…” 여기서 저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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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승현님-북페어 당시 배달의 민족 같은 형태로 글을 쓰고, 출판, 붙여넣기
창민-청년의날 한송이 꽃선물(?)
영호님-감자뺏지굿즈 (청년의날. 청년감자. 쉼표감자 등등)
감자 캐릭터 세계관 / 메인스토리
출금형태변경건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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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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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일자 : 22.06.26
모임장소 : 모임공간 라움
읽은 책 : 영혼의 자리, 인스타브레인,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 아티스트웨이 ,자존감수업
1시간 각자 책읽기, 30분 책소개 작성 및 나누고싶은 이야기거리 찾기, 마지막 1시간 30분은 자기 소개 및 북토크를 나누었습니다 🙂 오늘은 처음 참여하신 분들도 함께 하였는데요~ 다들 독서모임이 익숙하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도 읽은 책소개와 이야기를 잘해주셔서 놀랬습니다 ㅎㅎ 특히 오늘의 이야기를 관통한 것은 ‘나 자신’ 이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인상깊은 질문으로 기억나는 것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글로 적어보기’ , 그리고 ‘영혼과 자신과의 불일치’ 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인스타브레인은 SNS활용법일줄 알았는데 현대사회와 SNS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가까운 느낌이라 놀랬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참여하시면서 독서습관, 독서내용정리, 이야기를 하시고 또 새로운 것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운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펜싱,요가,킥복싱,헬스 … 다들 독서외에 운동까지 열심히들 하시더라구요… 스스로 반성해보며. 저도 운동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일요일 마무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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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가
SNS 마케팅 트랜드는 인스타그램에서 지금은 다시 블로그로 돌아가고 있다는 정보들이 여기저기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SNS의 끝은 결국 이커머스 (네이버,인스타,페이스북,카카오 모두 포함) 라는 자조섞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점점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아직 딱히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이 다시 대두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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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고객에 대한 부분은 세스고딘의 명저 마케팅이다. 에서부터 인상깊게 보여졌던 부분입니다. 프로세스이코노미와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지구요. 그 과정을 함께 겪으면 애착이 형성되고, 결국 충성고객이 되어 브랜드와 함께 나아가는 구성원이 된다고 보기때문에. 사실 어떤 것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소프트웨어+커뮤니티 가 함께 묶여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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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지만 온라인, 그리고 교통의 편리함으로 전문인력도 페이만 된다면 어느정도 수급이 가능하다고는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것보다 로컬의 경쟁력강화가 시급하다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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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영리적 기업과, 비영리적 기업의 중간단계인 사회적경제에 대한 부분이 아마 같은 맥락에서 부각되고 성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하나의 기업이 가지는 비즈니스모델로서는 다방면보다는 우선 집중할 수 있는 하나에 포커스를 맞추기도 어렵다는게 딜레마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