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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도서 #타이탄의도구들 📚
저자 #팀페리스
출판 #토네이도출판사
🔖이 책을 모두 읽은 후 가장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되는 질문 하나를 붙들고 30분쯤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라. 그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보라. 분명 당신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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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읽고 다시 집어든 책입니다. 역시 한번 읽고 덮고나면 마치 새로운 책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올해는 읽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책으로 집어들게된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 당시의 느낌을 100% 되살릴 수는 없겠지만, 좀 뻔한 이야기를 하는구나 싶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팀 페리스의 전작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너무 강렬하게 읽어서 기대감이 더 높아졌던 탓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읽은 느낌은 또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읽고 넘겼다면 이번에는 책에 있는 것들을 다시 기록해보고, 실천을 하고, 또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것을 고민하며 읽어서 일까요? 아니면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과 경험치가 달라져서일까요?
어떤 이유가 됐던간에 지금 저에게 꽤나 필요했던 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 명상은 정신을 위한 따뜻한 목욕이다.
➡️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준다.
➡️ 아침 일기를 써라. 밤에만 일기를 쓰면 ‘오늘은 정말 스트레스 많았고 짜증나는 하루였어’ 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일기는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쓸 때 가장 효과적이다.
➡️ 먼저 좋은 피드백을 주어라
➡️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중략) 핵심에 집중하려면 소로의 말처럼 일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한다. 느긋하게 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 그렇다.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 나중에 돌아보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 경쟁자가 아니라 위대한 사람의 영감을 활용해야 한다.
➡️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럼 행복하다고 친구에게 말하고 다녀라.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책의 내용들도 전반적으로 보자면 어딘가 본 듯한 내용이고, 두루뭉실한 느낌에 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시한번 상기를 시켜줄 수 있음과 타이탄 그들도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 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 또 그들도 어느 한분야의 1등 전문가라기 보다는 여러분야를 합쳐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낸 사람들 이라는 것. 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는 두번째로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아침 읽기를 쓰기 시작했고, 매일 내가 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서 하루에도 몇가지의 성취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게 읽은 책입니다. 📖👍
#오늘의독서도서 #타이탄의도구들 📚
저자 #팀페리스
출판 #토네이도출판사🔖이 책을 모두 읽은 후 가장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되는 질문 하나를 붙들고 30분쯤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라. 그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보라. 분명 당신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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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읽고 다시 집어든 책입니다. 역시 한번 읽고 덮고나면 마치 새로운 책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올해는 읽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책으로 집어들게된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 당시의 느낌을 100% 되살릴 수는 없겠지만, 좀 뻔한 이야기를 하는구나 싶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팀 페리스의 전작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너무 강렬하게 읽어서 기대감이 더 높아졌던 탓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읽은 느낌은 또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읽고 넘겼다면 이번에는 책에 있는 것들을 다시 기록해보고, 실천을 하고, 또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것을 고민하며 읽어서 일까요? 아니면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과 경험치가 달라져서일까요?
어떤 이유가 됐던간에 지금 저에게 꽤나 필요했던 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 명상은 정신을 위한 따뜻한 목욕이다.
➡️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준다.
➡️ 아침 일기를 써라. 밤에만 일기를 쓰면 ‘오늘은 정말 스트레스 많았고 짜증나는 하루였어’ 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일기는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쓸 때 가장 효과적이다.
➡️ 먼저 좋은 피드백을 주어라
➡️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중략) 핵심에 집중하려면 소로의 말처럼 일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한다. 느긋하게 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 그렇다.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 나중에 돌아보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 경쟁자가 아니라 위대한 사람의 영감을 활용해야 한다.
➡️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럼 행복하다고 친구에게 말하고 다녀라.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책의 내용들도 전반적으로 보자면 어딘가 본 듯한 내용이고, 두루뭉실한 느낌에 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시한번 상기를 시켜줄 수 있음과 타이탄 그들도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 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 또 그들도 어느 한분야의 1등 전문가라기 보다는 여러분야를 합쳐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낸 사람들 이라는 것. 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이였습니다.
저는 두번째로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아침 읽기를 쓰기 시작했고, 매일 내가 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서 하루에도 몇가지의 성취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게 읽은 책입니다. 📖👍
#오늘의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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