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_0_ppuri_phota

참여하는 모임의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

  • [생각해보기] 아이디어 던져보기 :)

    작성자 우디 on 10월 8, 2022 at 12:24 오후

    낙관주의자 한 명, 비관주의자 한 명

    아이디어란 극히 미미한 존재다. 어떤 아이디어든 최초의 결과물은 완전히 엉망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진정으로 설득력을 얻을 때까지 아이디어를 더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반복적으로 수정해야 한다. (퇴고의 과정과 같다)

    어떤 아이디어든 끝까지 파고들어 분석하다가는 시작조차 못 하기 십상이다. 대다수의 아이디어가 시작단계에서는 말이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마침내 그럴듯한 모델을 발견하기까지 오로지 신념으로 밀어붙여야 하며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사업화 하고있는, 혹은 머리속에 맴돌고 있는 사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아이디어를 한번 던져봐주세요

    광남 작성 1 년, 9 월 전에 2 회원 · 4 답변
  • 4 답변
  • 우디

    Member
    10월 8, 2022 at 12:43 오후
    정보 수집가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 혹은 생각하는 사람들.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필요한 부분을 묶어줄 수 있는 플랫폼” ▶ 사업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도있고, 세무-회계가 필요한 사람은 세무-회계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컨설팅을 해주는 형태. 사진촬영이 필요하다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이 연결 되는 등. 의 형태

  • 우디

    Member
    10월 8, 2022 at 12:48 오후
    정보 수집가

    비어52 아이디어 변형 ▶ 이달의 책(비즈니스관련)을 선정하고 책과 관련된 제품(또는 영상) 집(이메일)을 배달하고, 클럽에 매달 회비를 내는 회원에게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_ 정리되지 않음 (음???)

  • 광남

    Member
    10월 15, 2022 at 10:38 오후
    책 잎을 펼치는 자

    역시나 성장에 대한 플랫폼을 꾸려 가는 것입니다. 성장의 정의와 방향을 제대로 잡아보고 싶고요. 또한 지방권에서 누릴 수 있는 성장 플랫폼이 절실한 것도 사실입니다.

  • 광남

    Member
    10월 16, 2022 at 5:11 오후
    책 잎을 펼치는 자

    공공성을 테마로 한 사업모델을 찾고 싶습니다. 지방의 경우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임의의 다수를 상대하는 것보다는, 공공성을 앞세워 지방정부나 지방 단체/ 기업등과 콜라보를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성을 주제로한 패키지: 독서+토론+발표+견학 등으로 지원을 받아 진행할 수 있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