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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장소개 – 창민

 <Growth-up> 자기경영 클럽을 운영하는 우디 입니다.

<Growth-up> 자기경영 클럽에서는 경영자의 관점으로 나의 삶을 운영해보는 성장중심 클럽입니다.

20대 사업을 실패도 해봤고, 30대에 다시 창업을 했습니다. 지금은 주식회사와 사단법인 등 2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평택시청년지원센터 운영 및 개별 브랜드들을 운영,관리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늦은 시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온다는 유명한 속설이 있습니다. 그 기회가 오더라도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잡을 수 없습니다. 잡게 되더라도 먼지처럼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성장’합니다. 나 스스로 내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 내 삶을 경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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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2. 올해(2024년) 어떤 클래스를 운영하시나요?

작년에 계획했으나 하지 못했던 <자기경영>클럽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요즘 자기계발이 화두입니다. 불경기일 수록 그리고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시기일 수록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개인’을 ‘기업’ 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은 성장하고, 일을 하면서 경제활동, 소비, 투자를 합니다. ‘기업’은 연구개발을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소비, 투자를 합니다. ‘경영자’의 관점으로 ‘내 삶을 경영’하는 형태의 클래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런 클래스를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나의 강점을 파악하며, 그것을 잘 다듬는 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클래스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성장’ ‘관점’ ‘양면성’ 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탐구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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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님 모임 후기 😊

신O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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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회사를 경영하듯 나를 경영하기" 직접 펜으로 종이에 적고, 적은 걸 눈으로 보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알았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극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O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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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체보다는 자기개발에 관심 많고 고전적인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막연한 마음에 신청했다. 극내향인이라 소통의 필요성을 느껴 신청해놓고는; 가기 전 약간의 후회를 했다. 그런데 가보니 반응도 잘해 주시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황O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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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간단한 질문들에 답변을 작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스스로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걸 잘하고, 기계적으로 일하는 것 말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어하는지… 만족스럽지 못하게 답변을 적었던 질문들은 노션에 옮겨놓고 며칠에 한번씩 다시 들여다봤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이 안나던게 고민할수록 적을 수 있는게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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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창민 님이 좋아하는 책을 추천해주세요!

자기경영노트, 팩트풀니스, 무엇이 옳은가, 명상록, 역행자 등을 좋아합니다. 자기경영에 대한 부분은 앞서 너무 많이 언급했습니다. 팩트풀니스는 통계의 오류. 즉 ‘관점’ ‘양면성’ 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가를 집어주었던 책이라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옳은가에서는 ‘시대’ 에 따라서 ‘옳고, 그름’ 이 달라진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명상록’은 나의 마음의 안정을 어떻게 유지 해야하는지, ‘역행자’는 반대로 나를 둘러싼 ‘자의식’을 해체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영화,만화 에서도 ‘메시지’ 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보는 웹툰중에서는 ‘전지적 독자시점’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Q4. 참가자들이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관점> 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얻어가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또는 ‘긍정과 부정’ 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시대에 따라서, 개인에 따라서, 상황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들을 건드려 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바라보는 시야와 생각이 넓어지게 되면 ‘나’를 바라보는 형태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고민하시는 ‘사업’ 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로 생각과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모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실패를 통해 알게 된 경험과 영리와 비영리 법인을 넘나들고, 직장인, 프리랜서, 사업가, 기획자, 디자이너, 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형태를 경험해보면서 알게 된 것들을 모두 풀어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행했던 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