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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독서] 정치 철학 I

날짜

11월 12 - 26일, 2022
종료 된 모임!

시간

2:00 pm - 4:00 pm

가격

₩30,000
김광남

진행자

김광남
Email
mjkkwang@naver.com

PPURI_독서의 가치와 힘을 믿는 희망꾼!

모임소개

Location

청년쉼,표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9번길 23

삶 속의 질문들을 통해 만나는 정치사상사
비판적 사고와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배우는 정치철학.

국내 최고 마키아벨리 권위자, 곽준현 교수
★ 네이버 지식백과 조회수 40만 화제의 연재글

곽준혁 교수는 이탈리아를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와 라틴어 텍스트와 같은 1차 자료를 직접 찾아 정치사상사를 설계했다. 또한 챕터마다 현실에서 절실한 질문들로 시작하여 정치철학이 이데아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학문임을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 연재글의 논점들을 확대하여 2권 분량으로 출간한 『정치철학』은 우리 시대 인문학 독자들에게 ‘시민적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다.

★ 도덕, 감정, 종교를 둘러싼 현대정치의 핵심 주제들
★ 26명의 사상가들이 제기하는 주요 문제의식

1 소포클레스: 규범적 갈등을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2 페리클레스: 민주주의에서 시민은 어떻게 설득되는가?
3 프로타고라스: ‘정치적 탁월함’은 가르칠 수 있는가?
4 투키디데스: 누가 아테네의 몰락을 초래했는가?
5 소크라테스: 왜 우리는 정치철학이 필요할까?
6 이소크라테스: 파당을 넘어 전체를 대변할 수 있을까?
7 플라톤: 누가 다스려야 하는가?
8 크세노폰: 참주를 어떻게 군주로 만들 수 있을까?
9 아리스토텔레스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하는가?
10 폴리비오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하는가?
11 키케로: ‘공화’(共和)란 무엇인가?
12 살루스티우스: 갈등은 아름다운가?
13 세네카: 군주아래 자유는 어떻게 보장되는가?
14 리비우스: 로마는 재건될 수 있을까?
15 퀸틸리아누스: 이상적인 연설가는 왜 육성해야 하는가?
16 플루타르코스: 영웅들의 삶은 어떻게 모방되어야 하는가?
17 타키투스: 폭군아래 도덕적 삶이 가능할까?
18 아우구스티누스(: 왜 로마는 야만족에게 붕괴되었는가?
19 보에티우스: 신이 통치하는 세상에 어떻게 악이 존재할까?
20 알파라비: 계시와 이성은 타협할 수 있는가?
21 이븐 시나: 과학과 이성으로 인간의 고통이 치유될 수 있는가?
22 아베로에스: 이성은 신앙에 적대적인가?
23 마이모니데스: 이성으로 신을 이해할 수 있을까?
24 아퀴나스: 이성에 기초한 질서는 완전한가?
25 단테: 팍스 로마나는 재건될까?
26 마르실리우스: 다수의 선택은 현명한가?

모임상세

날짜

11월 12 - 26일, 2022
종료 된 모임!

시간

2:00 pm - 4:00 pm

가격

₩30,000

모임은 이렇게 진행돼요

  • 각 회차별 모임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보고 만납니다.
  • 모임 참석 전, 진행자가 발제한 사전 과제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일정

2:00 PM - 4:00 PM
11월 12일 (토) - 정규 모임
2:00 PM - 4:00 PM
11월 26일 (토) - 정규 모임

모임 참석자

  • 모임이 종료되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모임 참석자

신청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1. 참여 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모임별 오픈단톡방 주소가 전달됩니다.
2. 단톡방 참여 후, 모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사전 질문 등이 전달 될 수 있습니다.
3. 모임 시작 전,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남깁니다.
4. 모임 당일, 2~3시간 동안 멤버들과 만나 준비된 대화와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 구체적인 진행방식은 모임별로 상이할 수 잇습니다.
* 수업이나 강의가 아닙니다. 멤버들의 생각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입니다.

참여자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신O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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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회사를 경영하듯 나를 경영하기" 직접 펜으로 종이에 적고, 적은 걸 눈으로 보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알았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극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O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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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체보다는 자기개발에 관심 많고 고전적인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막연한 마음에 신청했다. 극내향인이라 소통의 필요성을 느껴 신청해놓고는; 가기 전 약간의 후회를 했다. 그런데 가보니 반응도 잘해 주시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황O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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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간단한 질문들에 답변을 작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스스로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걸 잘하고, 기계적으로 일하는 것 말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어하는지… 만족스럽지 못하게 답변을 적었던 질문들은 노션에 옮겨놓고 며칠에 한번씩 다시 들여다봤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이 안나던게 고민할수록 적을 수 있는게 많아졌다.
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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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설정하는데 너무 많이 도움됐습니다. 집중해야 할 것이 명확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신 도희님께 감사드립니다. 3달동안 단톡방에 있으면서 오늘 오셨던 분들이 해나가는 글을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좋을꺼같아요!
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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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저를 확립해가는 과정의 시작점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서 제 자신과 제가 가진 목표에 대해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박O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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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번 모임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것을 적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부터 처음 시작하면 된다는 게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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