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도서 : 『최소한의 선의』 / 문유석 저 / 문학동네 법이란 사람들 사이의 넘지 말아야 할 ‘최소한의 선線인 동시에, 사람들이 서로에게 베풀어야 할 ‘최소한의 선善‘이다. 또한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선의’이자 인류가 공유해온 타협의 기술이다. 불평등, 분열로 갈라진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가치가 필요한지 법학적 관점에서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모집기간 ~ 07/19(금) 특이사항
- 도서제공 : 티켓 구매 후 6/22(토) 14:00~16:20까지 청년쉼,표에 오시면 『최소한의 선의』 종이책을 드립니다.(오픈채팅방 공지 확인)
- 7/20(토) 18시까지 발제문을 제출합니다.
- 다른 참여자가 제출한 발제문에 대해 한 주간 생각해본 뒤 모임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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