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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지구대] HOT 트랜드! 책도 무료지원받고 지구환경을 위해 활동 하려면?
안녕하세요! 청년독서문화모임 <뿌리>입니다.
이번에 환경클래스 3개월 프로젝트가 열렸는데요,
바로 ‘뿌리지구대’ 1기가 2월 15일~3월 14일까지 모집중입니다!
특히 여러분께 알려드릴 희소식은!
뿌리지구대를 신청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책 전권을 빠방하게 무료지원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평택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여러분께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감격..ㅠㅠ)
세계적 베스트셀러 ‘오래된 미래’
지식인의 서재 100회 기념 특집의 TOP 30 선정!
라다크 마을 사람들을 통해 사회와 지구 전체를 생각한다!
서부 히말라야 고원의 작은 지역 라다크. 저자는 빈약한 자원과 혹독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생태적 지혜를 통해 천년이 넘도록 평화롭고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해온 라다크가 서구식 개발 속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사회적으로 분열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래된 미래』는 1992년 발간 이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다국적 기업은 자신들의 행동을 위장하기 위해 어떻게 환경을 이용하는가!
환경을 위한다는 ‘ESG 실체’를 다룬 ‘위장환경주의’
기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전 지구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그렇다면 그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실패의 원인들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찾아 나서는 노력이라고 할 만하다. 바로 환경을 교묘하게 이용해 끊임없이 탐욕을 채우는 다국적 기업과 일부 NGO의 민낯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분석하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몸살을 앓는 지금, 필必환경시대!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무심코 사용해온 플라스틱이 생명을 위협한다면? 플라스틱 없는 삶이 정말 가능해? 쓰레기 덕후들의 플라스틱에 관한 ‘다른’ 이야기들 전 세계가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책은 환경단체에서 유해물질 담당 활동가로 일했던 저자가 쓰레기 덕후로 거듭난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커뮤니티 ‘쓰레기덕질’과 함께 이룬 선한 영향력을 담았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이 왜 문제이고 무엇을 덜어내야 할지, 개인적 실천부터 느슨한 연결망을 조직해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나간 연대의 기술까지 쓰레기 덕후들의 재기 발랄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이 책들은 환경을 ‘사회-기업-개인’이라는 큰 틀에서 볼 수 있도록 엄선되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선택하여 참여하실 수 있으며,
더 재밌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미니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뿌리지구대> 클래스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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