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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뿌리북클럽 커뮤니티 클래스게시판 [지정독서] 불편한 편의점

  • [지정독서] 불편한 편의점

    작성자 우디 on 10월 16, 2021 at 12:44 오후

    총 10가지 질문을 가지고 진행한 불편한 편의점 지정독서 모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참여해주신 4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이스브레이킹! Q5. “참참참” 처럼 나만의 편의점 베스트 메뉴가 있나요?

    SJ님 “블랑!!”
    DW님”매운새우깡+호가든”
    EL님 “전자렌지로 돌린 진라면!”
    HK님 “콜라+라면볶이+참치김밥!”

     

    Q6. 민식은 자신이 불운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돈의 위력을 통해 그 불운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인물입니다. 어쩌면 우리 시대의 표상같은 인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돈”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EL님 “은행”
    DW님 “자유”
    SJ님 “기본적인것”
    HK님 “있으면 편하고 좋은것”

     

    Q9. 가장 좋았던 문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편의점이란 사람들이 수시로 오가는 곳이고 손님이나 점원이나 예외없이 머물다 가는 공간이란 걸, 물건이든 돈이든 충전을 하고 떠나는 인간들의 주유소라는 걸,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이 주유소에서 나는 기름만 넣은 것이 아니라 아예 차를 고쳤다. 고쳤으면 떠나야지. 다시 길을 가야지. 그녀가 그렇게 내게 말하는 듯했다.”

    –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눈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

    – “기차가 한강철교에 올랐다 오전 햇살이 물의 표면에 반사되어 생동감 넘치게 빛나고 있었다. (중략) 하지만 지금은 알 것 같다. 강은 빠지는 곳이 아니라 건너가는 곳임을. 다리는 건너는 곳이지 뛰어내리는 곳이 아님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부끄럽지만 살기로 했다. 죄스러움을 지니고 있기로 했다. 도울 것을 돕고 나눌 것을 나누고 내 몫의 욕심을 가지지 않겠다. 나만 살리려던 기술로 남을 살리기 위해 애쓸 것이다. 사죄하기 위해 가족을 찾을 것이다.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사죄의 마음을 다지며 돌아설 것이다. 삶이란 어떻게든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겨우 살아가야겠다. 기차가 강을 건넜다. 눈물이 멈췄다.”

     

    감사합니다!

     

    아이스브레이킹! Q2. 불편한 편의점 속 나와 닮은 캐릭터 찾기!

    https://ppurinamu.com/6083-2/

    불편한 편의점(서비스종료)

    우디 작성 2 년, 5 월 전에 1 회원 · 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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