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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문학 1

“함께하고 싶은 봄, 마음만은 늘 가까이”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단 한 권의 관계 처방전
이 책은 16년간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이다. 출간한 지 6개월 만에 10만부를 돌파했고, 여전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이 책의 저력은 사람들의 영원한 고민인 인간관계에 대하여, 때로는 내 마음 돌봄을 등한시하면서까지 되고자 했던 ‘좋은 사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데 있다. 관계의 해답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나의 소중함을 알고, 내 곁의 좋은 사람들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함께하고 싶은 봄, 여전히 제약이 많은 일상이지만 내 좋은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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