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용어 : 자기자본비율,주가수익률(PER),주당순이익(EPS)

자기자본비율

일반적으로 총자산 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를 말한다.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 지표다. 자기자본은 직접적인 금융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안정된 자본이므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표준 비율은 50% 이상으로 보고 있다.


주가수익률(PER)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여기서 EPS는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주당순이익(EPS·earning per share)은 한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그 회사의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낸다

 PER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적자기업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없다


주당순이익(EPS)

당기순이익에서 우선주 배당금을 차감한 보통주 당기순이익을 보통주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자본 규모에 관계없이 한 주당 수익을 나타내어 기업 간 수익성을 비교하는 데 용이한 지표이다.

주당순이익이 높을수록 수익성 관점에서 경영실적이 양호하고, 배당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주식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주당순이익이 높다고 하여 반드시 배당금액이 큰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당가능이익에 대하여 완전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