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자 진민영|문학테라피 |2019.09.18

이제 나의 생활에 작은 쉼표 하나를 붙여 줄 타이밍이다!

《조그맣게 살 거야》, 《내향인입니다》 등을 통해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이야기한 진민영의 피곤하게 사는 걸 잘 알지만 쳐낼 방법을 몰라 매일이 너덜너덜의 연속인 사람들을 위해 쓴 번아웃 방지 가이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자도 과거에는 잡념이 끊이지 않은 마음 탓에 노곤한 몸을 침대에 눕히고도 날밤을 지새운 적이 많았다. 잡념이 나를 괴롭힌다면 끝까지 파고들어 깊숙한 곳까지 가 보고자 했는데, 잡념의 밑바닥에 이르니 온전한 나의 모습이 보였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그동안 이유 없이 짜증난 것도, 퇴사하고 싶었던 것도,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던 것도, 공허하고 무기력했던 것도 나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 책에서 뒤늦게 진로 고민할 때, 감정적 허기에 허덕일 때, 얼마만큼 있어야 행복한지 모를 때 등 상황별로 구성해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며 가늘고 길게, 있는 자리에서 힘껏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진행 : 감자보단치즈볼
기간 : 2021년 4월 3일 ~ 2021년 5월 1일 (4주간)

활동 : 서평, 에세이써보기 (자세한내용은 클래스게시판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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